회식후기(feat.서른의 열정) 갈매기살 태문네 내가먹었어



어제는 바로 
회식날이었다.
6시쯤 넘어
회사근처

방화동
갈매기살 맛집
"태문네"


정말 눈에 띄지 않는
지나가다보면 모를
일반 가정집이다
근데 고기집임
들어서자마자
내공이 느껴지는
벽지색깔과 에어콘 (원래는 하얀색이었겠지....?)
작은방에 에어콘이 있으나 작동이 미미함ㅋㅋ
환기가 잘되지않는 구조





메뉴는 
갈매기살 2009 소금구이 /양념구이10,000원
된장찌개 추가 3000원
공기밥 1000원
매우 심플함



일단 먼저 양념과소금구이를 동시에 시켜본다.
양념안된 갈매기살은 처음먹어보는데
정말 맛있었다.
생고기에 소금만 뿌려서
기름장에 쏙 찍어
냠냠



개인적으로
소금구이가
오히려 양념보다 맛있었다.
술이 점점들어가니 자극적인 양념갈매기살이 더땡겼지만ㅋㅋ


된장찌개는 꽤나 큰뚝배기에 나오고
뭔가 시골할머니가 청양고추 팍팍넣고 끓인
집된장 스타일 된장이다
두부랑 버섯 고추가 듬뿍 들어있었다.
맛있었는데 ㅋㅋ 아무도 공기밥을 안시켜서

두부만 퍼먹음
무려 3시간여동안 갈매기살과 소주 그리고 열띤 토론을 하고

그후
2차는 노래방으로 이동
참고로 나이대가 다양했는데
20대 30대 40대의 공존
모두다 90년대 가요로
하나가 되었다.

나는 열정적으로 HOT캔디를 추었고
반응이 좋았다

집에오니 새벽1시..
세상에
다음날 나는7시 기상인데??

그런데 땀도 너무나고
고기먹으면서 냄새가 너무 뱄는지
도저히 안되겠어서
만취한 상태에서 샤워시도
성공적이었으나
머리 안말리고 그대로 기절해서 ㅋㅋㅋㅋ
아침에 머리모양이 너무 웃겼다...

술은이제 딱 3잔만 먹기로..
다짐 해본다
나자신아






덧글

댓글 입력 영역


유니클로 캘린더

웹폰트 (나눔고딕)